이번 글은 그냥 특별한 계획이 없이 주절주절 써보려고 합니다. 스팀잇이라는 공간이 게임처럼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스팀파워는 게임내의 HP나 MP 같은 느낌이 들고, 자신보다 높은 레벨의 유저에게 쩔을 받는듯한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요.
주제가 주식이라고 하는 다소 고지식한 내용의 글이다보니 뭔가 재미가 없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거기에 스팀잇 적응기 시리즈를 연재하다보니 조금은 뭔가 설명충이 되어버린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아직도 태그 부분은 적응이 안되기도 합니다.
5개의 태그를 골라야 하는데, 아직도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거든요. 이 글에는 처음으로 busy를 사용했습니다. 물론 busy.org를 이용해서 작성을 하는 글이기도 하구요. 소통을 하는 분들의 경우에 하루의 일상사를 쭉 적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kr-daily 와 kr-diary의 차이도 별로 못느끼겠습니다. 하나씩 공부해 가면서 알게 되는 부분들이 그동안 사람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라고 느끼게 되었네요. 스팀파워로 뉴비들의 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도와주는 분들도 있고, 뭔가 사이버 공간에서 과시를 하려는 분도 계신것 같습니다.
역시나 많은 양의 글들이 생산되는 공간이기에 모든 사람들을 다 보기는 어렵겠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읽고 싶은 글을 쓰는 사람들이 묻히는게 싫어서 팔로우도 이제 쉽게 늘리는 행동은 못하겠더라구요. 피드를 눌러보면 그냥 아무의미 없는 글들이 휙휙 지나쳐있고, 어디까지 본건지 아닌지 헷갈리기도 하구요.
뭐 다 보려고 하는 것도 욕심이겠지만.. 암튼 재미난 공간이네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어서 더욱 신선하기도 하구요. 오늘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