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트 읽는 제시 (@jesse7)입니다.
그간 너무 이것 저것 본다고 종목에 대해서 올린게 별로 없었네요. 실제로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방법이 아닌 종목분석을 올리는게 조심스럽긴 합니다. 지금까지 올린 종목들 역시나 급등 가능성이 있으면서도 안정적인 종목들 위주로 선별을 해봤구요.
제가 재무니 업황이니 언급을 하지만 실제로 저는 차티스트 입니다. 차트 모양을 보고 많이 고르는 편입니다. cj프레시웨이도 차트가 좋아서 보고 있는 종목입니다. 보니까 식료품으로 나오더군요. 단체 급식 등의 식자재 유통이라고 나오네요. 어디선가 과자값이 오른다고 기사가 나오고 했던게 떠오르기도 하구요. 식료품 섹터쪽이 움직임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무슨 식자재 유통이구요. 수주효과 지속과 수익성 개선이라는 글씨가 보입니다. 키움증권에서 분석해둔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Business Summary [2018/04/23] 라는걸 보면 지난주에 작성을 했다라는 겁니다.
이런 경우에 기관이 붙을 가능성이 큽니다. 외국인이 꾸준히 샀거나 하면 더 땡큐인 거구요. 기관 외국인이 붙어있는 종목들은 시가총액이 어느정도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차트를 보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cj프레시웨이 차트 일봉입니다. 긴 기간동안 주가가 하락하면서 가격조정과 기간조정을 거치면서 이평선들의 이격이 좁혀져 있는 상태입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니까 뭔가 그럴싸 한가요? 말을 그럴싸 하게 하는 사람들을 주식에선 가장 조심해야 합니다.
가격조정은 가격이 하락하면서 조정이 이뤄졌다는 거구요. 기간조정은 횡보 박스권처럼 되면서 오랜동안 개미들의 지친 물량을 받아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하락하는 구간에서는 손실을 본 개미가 있을수 밖에 없구요. 그들이 손절을 하지 않는 이상 상승하면서 그들의 물량을 소화해야 합니다.
때문에 오래 도록 가격 하락을 시켜서 고통을 주고, 이제 오르겠지 하며 행복회로를 돌릴때에 몇개월이고 작은 박스권 내에서 움직이면서 고통을 줍니다. 그러다가 개미가 팔고나면 주가가 올라가게 됩니다.
인디언 기우제 인가 이야기 였던가 비올때까지 기우제를 지내니까 기우제 지내면 무조건 비가 온다라는 말도 있더군요. 자금력을 많이 지닌 주체 즉, 세력이 매수를 해줘야 주가는 상승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내가 팔면 주가는 오르더라 라는 말이 나오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편하게 이해가 되실거에요.
거래량 쪽에 보시면 기관과 외국인의 보유수량 선이 늘어나 있는게 보이실 겁니다. 긴 기간에서 그들은 매수를 해놓고 작은 파동에서 단기적으로 차익실현 하면서 개미들을 털어내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시가총액이나 어느 시장에 있는지.. 지분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업황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다 보는게 중요하죠. 근데 지금도 글이 충분히 길지요? 제가 생각하는 주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아도 글이 충분히 길어져 버렸습니다.
실제로 구체적인 내용은 별로 없습니다. 지지선도 저항선도 없구요. 큰틀을 잡아놓고 그다음에 디테일한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큰 흐름상에서 그래도 주가가 크게 빠지지 않을듯한 종목이라고 해야 할까요. 단, 조금은 더디게 움직일때도 있지만 추세를 타면 잘 움직이는 종목이기도 합니다.
이상으로 Cj프레시웨이 살펴보는 것을 마치겠습니다. 화려한 기술보다는 멘탈이나 마인드 그리고 비중 조절을 잘해야 주식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을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글은 쉬어가는 페이지 같은 느낌이네요. 그동안 글을 너무 정성껏 썼나 난이도가 아주 쉽게 여겨집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