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 공부하는 제시 입니다.
그동안 스팀잇 공부한거를 여러가지 글을 썼는데요.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더라구요. 글의 내용을 읽어보고 도움이 되신다는 분은 리스팀을 하셔서 널리 퍼뜨려 주세요. 읽는 분들이 다소 호불호가 갈릴만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읽어보시고 아니다 싶으시면 그냥 흘려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썸네일 보고 들어오신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하는데요. 많은 분들이 보고 생각해보셨으면 해서 그리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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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피드에 보팅이벤트 같은게 추가가 되었어요. 제가 팔로우 했던 초보 스티미언 분이 리스팀을 하셨던 것 같은데, 글을 들어가 보니 해당 이벤트를 하신 분이 전략적으로 보팅이벤트를 사용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대략 글의 내용을 보면 스팀파워가 많은 분들이 글 쓰시는 것처럼 보팅, 팔로우, 리스팀을 필수 조건 한후에 양식에 맞춰서 댓글을 써라 라고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글 작성자 분의 스팀파워를 확인해 봤습니다. 봤더니 그냥 같은 기본으로 주는 스팀파워만 갖고 있더군요. 뭐 그게 서브계정이고, 메인 계정이 따로 있는건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결국 그 사람한테 보팅을 받을수 있는 부분은 제한적이라는 이야기 이구요. 뭐.. busy를 통해서 보팅파워를 조절해서 여러사람에게 보팅을 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실효성이 없는 그냥 스팸 같아 보였습니다. 그분의 글 작성 흔적을 보면 그런 보팅 이벤트를 진행한다라는 글 위주만 있었구요.
결론은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한테 팔로우와 보팅 받기 위한 글로 인식이 되었습니다. 리스팀도 기본 조건이니 그렇게 퍼지고 퍼져서 잘 모르는 분들은 팔로우를 할테구요. 그런 행위에 대한 옳고 그름을 따지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그로인해서 리스팀을 한 사람이 받게 되는 불이익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요즘에 팔로우를 신중하게 고르는 편입니다. 나를 팔로우 한다고 해서 무조건 맞팔을 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피드를 살펴보면 이해가 갈겁니다.
스팀잇은 소통이라는게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피드에는 자기가 추가한 팔로우가 쓴 글들이 계속 올라옵니다. 팔로우가 늘어날수록 피드의 증가속도는 엄청나구요. 제가 아직 잘 몰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팔로우 중에서도 따로 사람을 나눠서 보고 싶은 글을 자주 쓰는 분들만 그룹화 하는게 있다면 이런 고민을 안했을 겁니다.
제가 추가했던 저랑 같은 초보 스티미언 분들이 영양가 없는 보팅이벤트 글을 리스팀을 하면서 제 피드에 다른 글보다 자주 뜨더라구요. 그러면서 들었던 생각이 이분을 팔로우를 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스팀이라고 하는 것도 결국 나의 팔로워에게 보여지게 되는 글이기에 고를때에 조금 신중하게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뉴비끼리 보팅하자라는 이벤트 글 자체를 안좋게 보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가 봤던 글의 작성자는 파워가 없으면서도 마치 파워가 있는 분들처럼 글을 썼기에 사람들이 당연히 그 사람은 파워가 세다라고 인식을 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씁쓸했던 것이지요. 제가 썸네일로 보팅이벤트라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걸 올린거랑 비슷한 두뇌플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사람들이 당하는 이유가 그런 구조 자체를 몰라서 그러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혹은 아예 그런거 상관없이 누가 보팅해준다면 아무생각없이 보팅, 팔로우, 리스팀을 누르던가요. 이글에서 이야기 드리고 싶은 결론은 내가 리스팀 하는 글이 나의 팔로워에게 보여지기에 영양가 있는 글을 리스팀 하는게 팔로워를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이야기를 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글을 잘 생산해 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좋은 글을 잘 모아두며 소통을 잘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혹은 전략적으로 여러가지 방식으로 사람들의 착각을 이용하는 분들도 있구요. 다시 이야기 드리지만 옳고 그름을 언급하는게 아니고, 나의 팔로워를 유지하기 위해서 이런 점을 생각해 보시는게 어떨까 해서 이야기 드린 글이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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