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쓰는 독백
아침에 갭떠서 시작하더니 역시나 함정으로 이끌고 있다. 특별한 주도주가 없는 시장이기에 외국인의 수급이 없이는 상승 반전이 어려운 시장같다. 코스닥 활성화라고 ? 개나줘라. ㅋㅋ 진짜 이번 정부의 경제 관련 정책은 실패작이 많은 것 같다.
이전 저점 이탈시에 폭포수가 쏟아질 가능성도 있을거라 생각된다. 딱히 이렇게 심하게 빠질 이유도 없는데, 죽어라고 빼고 있다. 폼페이오인가 북한 가서 포로인가 억류자인가랑 같이 귀환하면 되는것 아닌가 싶다. 그나저나 트럼프는 왜 자꾸 국제사회에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나 모르겠다.
이란핵협정 탈퇴라.... 참 기업가 출신이라 그런가 승부수를 많이던지는듯 하다. 중간선거에서 트럼프 쪽이 얻을수 있는 표가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정도 빼면 개미들 곡소리가 천지사방에 퍼질 정도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여기서 심하게 빼면 지수를 들어올리는데는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될듯해서 지지선 붕괴는 될것 같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포를 극한으로 주고 내일 옵션만기일에 써프라이즈를 해줄려고 그러나 싶었다.
코스닥 매매동향을 살펴보니 외국인은 일단 돌려주는 모습이다. 반면 기관은... 할말이 없다. 이러니 기관이 개관이라 불리는거지. 고객들 돈으로 장난질 하는거 보면 참 밉상이다. 이놈들이 거래세 얼마나 내고 있나 의문이 들었다.
코스피는 일단 기관 외국인 둘다 돌려주는 모습이다. 지금 시장에서는 현금보유한 사람이 승자가 될것 같다.
지수는 글쓰고 있는 사이에 아래꼬리가 잡히면서 반등이 나온것 같다. 오늘도 지루한 장세가 이어지려나 보다. 보통 10시 30분 이후에 크게 턴 하는 경우가 많던데.. 아직 마음을 놓기엔 이르고 10시 30분 이후에 구체적인 방향이 결정될거라 생각하면 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