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보는 종목이야기
옵션만기일이라 변동성이 심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간밤에 미국 다우지수도 괜찮게 마감했던 효과 때문인지 나름 안정적이다. 외국인의 매도 공세가 장초반 부터 심했는데, 지수는 뭐가 내려간지 모를 정도로 침착한 상태이다.
북한에서 폼페이오가 인질로 잡혀있던 사람들 3명을 데리고 온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미국과 북한의 정상회담에 관한 긍정적인 분석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가 노벨평화상 받을려고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하는 정도의 배팅을 한번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공매도와 관련해서 말도 많은데, 파라다이스가 오늘 1분기 실적이 흑자전환 했다라는 공시가 나왔음에도 외국인의 매도세에 주가가 밀려버렸다. 수량의 크기를 보면 공매도라고 생각되어진다. 공매도가 주가의 과열을 막기 위한 장치로 활용이 되어야 하는데, 이런식으로 활용이 되는 것을 볼때면 답답하다.
청와대 청원 답변은 어떻게 나오려나 궁금하다. 미꾸라지 정권이라서 이번에도 또 대충 얼버무리고 끝낼것 같다. 기존에 청원 답변 영상들을 보니까 왜 청원을 하는지도 기대가 안되었다. 대차잔고가 줄어들고 있음에도 공매도는 더 늘어나는 모습이다.
도대체 얼마나 대차를 해뒀기에 저렇게 훼이크를 사용하는게 가능한건지 모르겠다. 공매도 라는 제도를 개미도 허용을 해주던가 아니면 지금보다 더 까다롭게 만들어두는게 맞을듯 하다. 적당히 눈치보면서 바꿔놓은 현재의 제도로는 개미들의 마음을 달래기 어려울듯하다.
차트상으로는 갭을 채우러 내려오고 있는 중이다. 아마도 오늘 옵션만기일이라 매도로 배팅한 외국인들이 선물에서 더 큰 차익을 얻기 위해서 공매도와 보유 주식을 매도하면서 이런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돈이 큰 자금 주체들인 기관과 외국인도 이렇게 눈치 게임을 벌이면서 주식을 매매한다. 영향력이 없는 개미들이 살아남을 방법은 흐름에 거스르지 않는 방식이라고 잘 생각을 해보면 좋을듯 하다. 2시 쯤 넘어서 시장이 다시 어떤 방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이대로 끝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