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중에서 우리나라만 유독 심하게 빠지는 느낌이었다. 일본은 아까 까지는 양봉인듯 하더니 음봉으로 마감을 한듯하다. 무정부상태인가 어떻게 된게 경제 정책이라는게 하나도 없는 느낌이다.
좋다고 중국 러시아 따라다니더니 경제는 개판에 개박살 나고 있다. 현재까지의 모습으로 보아 문재인이라면 충분히 10년 위기설을 현실로 만들어 낼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경제 부총리나 한은총재까지 다 자기 입맛대로 어느정도 쥐고 흔드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자영업자들이 IMF 이후에 체감상 제일 힘든시기라고 한다. 어디까지 말아먹을지 한번 지켜보겠다. 과거정부 탓하는 사람들은 미래에 대해서 전혀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다. 과거는 우울했지만, 미래는 나아지기 위해서 우리는 현재를 살아가는 법이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55585
국제적 추세여서 그냥 열심히 시장 관찰만 하겠다는 의사의 표현인듯하다. 최근의 하락때에 기관과 외국인이 공매도 한게 주가 과열되서 공매도 친게 얼마나 있을까 싶다. 그냥 누구하나 유서쓰고 투신이나 분신을 해야지 그때서야 신경쓰는척 할지도 모르겠다.
뭐 여기에 끄적 거려봐야 사람들이 얼마나 의식수준이 바뀔런지는 모르겠지만, 책상 머리에 앉아서 선동질만 하는 감성정치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줄었으면 좋겠다. 여론조사도 마찬가지였고 말이다. 암튼 경제 위기가 다가올수 있으니 미리 대비하면 좋을듯 하다.
코스피는 올해 최저점이다. 외국인의 자금이 이탈하고 있어서 이렇게 되는걸 딱히 어떻게 막을 방법이 없는듯 하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에서 대량의 외국인이 이탈하는 것을 보면 이건 주도산업도 딱히 없어서 국가경쟁력마저 사라져 버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반도체의 슈퍼사이클로 인해서 호황기를 제대로 누려보지도 못한채 이제 공포의 시기가 온듯하다. 주도주가 없다라는게 가장 서글프다. 이런 시기에 나오는 공매도는 금지하거나 조건을 엄격하게 제한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코스닥도 역시나 최저점이다. 코스닥 보면 아쉬운게 작은 시장이다보니 크지 않은 자금으로도 어느정도 방어가 가능한데, 기관쪽에서 오히려 앞장서서 매도를 할때가 가장 아쉽다. 공매도의 경우도 코스닥은 진짜 공매도에 취약하게 하방으로 가속도를 받게 되니 이런 시기에는 좀 사라졌으면 좋겠다.
환율은 올라가고 있고, 솔직히 정부에서도 손쓸 방법은 없다. 다만 이런 분위기를 이용해서 공매도로 해처먹을려는 기관과 외국인에 대해서 공매도만 조금 컨트롤 했으면 좋겠다. 개인도 공매도가 허용되었다면 아마 다 하방으로 공매도 때려서 주가지수 오늘 개박살 났을지도 모른다. 하긴 그러면 기관 외국인이 매수 포지션에 섰을려나.. 모르겠다
내가 공부하고 이해했던 공매도는 하락을 할수록 수익률이 줄어든다. 하락하는 만큼 줄어드는 정도가 더 작아지기 때문이다. 복리효과로 늘어나는 것과 반대라고 생각하면 될듯하다. 그래서 공매도도 보통은 전략적으로 치는 경우에 적당히 한파동만큼 공매도를 치고, 아래서 공매도 상환과 함께 일반매수를 몽창 할거라고 한다. 그 후에 다시 저항라인에서 공매도를 엄청나게 때리고, 일반 매수 했던 물량까지 주가 하락용으로 일부러 압박하면서 던진다고 한다. 공매도는 시장가로 안되니까 말이다.
암튼 내 머리로 이런 불합리한 구조를 그대로 두는것 자체가 금융적폐 이지 않나 싶다. 적폐 놀이 좋아하는 인간들은 그 좋은 머리를 이런 불공정한 거래나 좀 어떻게 해결했으면 좋겠다. 하긴 국회의원들 자기들 세비 줄이거나 특활비 폐지하는데는 참여조차도 안하지....기대를 해봐야 소용 없을듯 하다.
혹시나 주식을 하는 이가 있다면 실망을 넘어서 상처가 되었을 장세에서도 너무 마음적으로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