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0&aid=0003153048&sid1=001&lfrom=kakao
경제적으로 역대급 무능한 정부라 생각된다. 가상화폐때도 법무부 장관이 가벼운 언사로 가상화폐 폭락을 이끌더니만.. 안그래도 기준금리 역전으로 인해서 해외 자금 이탈이 가속화 될 시점에 소액주주들 신경 안쓰고 가볍게 또 발언해서 대형주 주가마저 박살 내는구나.
기준금리 역전과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전쟁에 어떻게 살아남을지 회의는 안하고 맨날 북한 비위 어케 맞추나 연구하고 있으니 경제가 살아날리가 있나 싶다. 재미난 것은 어느 기사의 댓글을 보니 최저임금 상승으로 알바자리가 없어서 구하지 못했다는 20대 초반의 학생이 그러면서 민주당을 찍었다라고 하는 내용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는 내용이 있었다.
아직 세상물정 모르는 학생이라 그런가 자기 스스로 최저임금 상승 때문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집권여당에 표를 주는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다. 더 웃긴건 그 댓글의 반응이다. 바로 그 학생을 까는 글에 이명박근혜 정부 이야기 나오면서 일베충이니 자유당 욕을 하고 있다.
문재인이 무슨 신흥종교인가? 민주당이 아니면 무조건 자유한국당인가? 바른미래당도 있고, 정의당도 있는데, 무조건 민주당을 찍어라는 마인드 부터가 이해가 안간다. 그런 차선책에 대한 댓글을 쓰는 사람을 보고, 너 일베충이지 하는 인간들이 많은것을 보면 아직 경제적으로 더 쳐맞아야지 정신을 차리지 않을까 싶다. 잘못된 것에 대해서 이야기 못하는 상황자체가 이해가 안간다.
정신병도 아니고, 흑 아니면 무조건 백이라 생각하는 논리는 어디서 배운건지 모르겠다. 주식시장 이틀째 꼴아박고 점점 경제 관련 기사들에 문재인 정부 욕하는 댓글 사이로 투표 잘못했다라는 댓글도 보이기 시작한다.
국민청원 게시판이 램프의 지니도 아니고, 별의별 글들이 다 올라오고 있다. 하긴 그것도 청원 답변 숫자에 가까운 청원이 삭제되었다는 논란도 있었다. 그것도 뭐 글 중간에 내용이 문제되는 표현이 있어서라는데,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서 삭제했다는 운영 자체가 참 미흡한 아마추어 정부 수준이라 생각된다. 글 읽는 인턴 2명만 고용해도 하루종일 올라오는 글에 문제가 될 내용을 충분히 미리 인지 할수 있을텐데, 대응이 그리 느릴 이유가 있었나 싶다.
혹자가 주장하는 제주도에 원희룡이 당선이 되어서 그런다는 말도 그럴싸하게 들리는걸 보면 그들의 처신이 얼마나 부적절했나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