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834857&sid1=001&lfrom=kakao
나는 이재명을 그리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건 이재명이 잘한게 아닐까 싶다. 도청 직원들이 대민업무보다는 정책 어쩌고를 더 많이 한다고는 하지만, 이재명이 명찰을 착용하라는 것은 언제 어디서든 누가 보든 떳떳하게 행동하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다.
기사내용과 댓글을 읽어보면 공무원증에는 이름이 작게 나온다라는 말이 있어서 오히려 명찰을 착용하는걸 하나의 기준으로 제시를 해도 될거라고 생각한다. 목걸이형 공무원증은 뒤집어서 달고 있는 사람도 많다라고 한다.
공무원들이 언제 예산 낭비되는거 걱정이라도 한것마냥 들고 일어나는 것도 조금은 웃긴다. 은행만 가도 명찰이 있다. 그건 고객이 해당 직원의 이름을 잘 기억하게 하기 위함이지 않을까. 사람은 누군가 자기의 신분을 쉽게 알면 그만큼 행동에 있어서 조심성이 생기게 마련이다.
근데 도청이 대민업무가 하나도 없는걸까? 정책업무위주라는 핑계로 신분구별 수단이 될 명찰을 거부하는 뻔한 노림수인듯하다. 역시나 노조라는 집단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는 집단인듯하다. 좋은 점도 있겠지만, 요즘에는 나쁜점이 많이 보이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