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를 줄이다보니 이웃분들이 글을 쓰는 속도보다 보팅파워가 차오르는 속도가 더 빨라졌다. 그래서 팔로워 분들중에서 낯익은 곳을 방문했는데, 글을 쓰신 분이 그리 많지 않았다. 그래서 글 쓰신분들께 몰아서 보팅을 누르고 왔다.
스팀잇의 보팅파워라고 하는게 물잔의 물과 같은 느낌이다. 물을 마시면 줄어들지만, 일정시간마다 계속 채워지는 물잔이다. 결국 마시지 않으면 흘러내려서 잔의 크기에 따라서 일정한 양이 유지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효율성을 고려해 본다면 자신이 글을 안쓰더라도 스팀잇을 오래 안볼 생각이라면 보팅을 난사해서 보팅파워 수치를 낮춰두는게 좋다.
문득 그렇게 팔로워 분들을 방문하고 나니 너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을듯 하다. 그냥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팔로우를 추가해야 할듯하다. 그리고 주식 종목 분석글도 그냥 크게 걱정할 필요없이 써도 될듯 하다.
어차피 투자나 인생이나 다 자신의 선택에 의해서 결정이 되는거니까 .. 암튼 스팀잇 자체도 글이 많이 줄어드는것 같다. 휴가시즌이라서 다들 놀러가신걸지도 모르겠다. 뭐... 스팀의 시세가 떨어진 것도 한가지 요인이 될것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