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팀파워업을 했다. 교환비율이 1.29 정도 인가로 했던것 같다. 그냥 귀찮아서 대충바로 살수 있는걸 골랐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스팀의 시세에 떠나가거나 시큰둥 한것 같다. 어차피 뭘 하든 오래 살아남는 사람은 꾸준히 하는거고, 돈이 쉽게 벌릴지 알고 글 쓰던 사람들은 금방 하다가 지치게 마련이다. 뭐든 장기전이다.
나도 한 1000스파까지만 만들고 출금이나 해야겠다. 어차피 시간과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니 굳이 사람들의 행동에 규칙을 만들어서 누군가의 행동은 옳고 누군가는 틀리다고 규정을 짓는 분위기가 슬슬 부담스러워지기 시작했다. 원래 뭐든 필요한 법이다. 어뷰징도 그런 측면에서 적당히는 있어야 사람들이 경계심을 갖게 하기 위해서 있는거라고 생각한다. 너무 깨끗한 물에 물고기가 오히려 더 살기 힘든것 같다라고나 할까.. 고래도 있어야 하고 피래미도 있어야 하는법이다.
그나저나 돈 벌려고 열심히 글 쓰던 사람들 떨어지는 스팀 가격에 실망스러워서 글 쓰는거 뜸하던데.. 코인 가격이나 올라서 그들에게도 희망이 생겼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글써서 돈벌려면 페이아웃 제한이 없는 블로그를 꾸준히 하는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고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