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려다가 걱정이 되어서... 글을 남겨본다. 내일 주식 시장 얼마나 빠질려나 ..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참 무능한 사람인듯 하다.
경제 말아먹고 한반도 운전자론 이라고 포장하며 업적병에 빠져있더니.. 세금 써서 출장가서 삽질만 하고 왔구나. 혹자는 주식이 빠질게 걱정되서 이야기하는거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내가 본 그대로라면 국가지도자로써 트럼프가 하는게 맞다고 본다.
자국민을 보호하며 자국의 실리를 추구해야한다. 지도자는 하고자 하는 바를 선명하게 제시해야한다. 늘 여론의 뒤에 숨고 두리뭉술하게 이야기하며 장난질 하더니 트럼프한테 거하게 한방 맞는구나.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발언을 법무부 장관이 혼자서 임의대로 했다고 주장하는 이도 있던데, 그정도 사안이면 이미 협의가 이뤄졌을거라고 생각한다. 워낙 코인투자자들 반응이 핫해서 꼬리를 자른거 뿐이지.. 진짜 그들 말대로 부처간 소통이 제대로 안된거여도 아마추어 정부라는 말에 대꾸할 말이 없을 것이다. 실제론 후자라고 한다면 더 문제이긴하다.
재미난게 늘 정책의 대부분을 여론의 방향을 보기위해서 일단 던지고 본다. 그러고 나서 반응이 안좋으면 말을 바꾼다. 가상화폐때도 탈원전 관련해서도 그랬다. 탈원전 했다가 다시 돌아가는 나라들 보고도 고집 부리는거 보면 어이가 없었다.
청와대 국민청원도 답변 나온거 보면 가관이다. 성범죄였던가 암튼 안좋은 사건에 관한 답변하는데 진행자가 준비를 하면서 실실 쪼개는게 나오더라. 미리 편집을 하던가 아니면 본론부터만 녹화를 하지 별로 보기 좋지 않았다. 답변내용들도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내가 볼때 해결책 하나도 없이 그냥 청원이 이게 많았다. 우린 신경쓰고 있다 정도의 쇼만 있었다.
세금으로 기름까지 써서 미국까지 날라가서 면전에서 대화는 부족했나보다. 현재까지 소통방식으로는 안된다고 직접 정상간 통화를 한대나... 그럼 만나서 한것보다 더 좋은 소통의 방법이 있을까 싶다. 만나서 못한 얘기를 전화로 다시 또한다는 이야기인가? 실컷 만나서 얘기할수 있는걸 우리 못다한 얘기는 전화로 해. 이런 이야기인건가? 연인이야? 부끄러워서?
아마도 트럼프가 준 마지막 기회는 김정은이 시진핑 만나고 나서 태도 변한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을때 였던 것 같다. 뭐 전혀 엉뚱하게 유체이탈 화법 써서 그 이후에 통역하지 말라고 자르고 개무시 한것으로 생각이 된다. 이건 예전 토론회 할때부터 하던 버릇인데, 상대를 잘못보고 쓴거다.
동맹국한테 왜 이러냐고 따지려는 사람들보면 한심하다. 우린 우리를 지켜주던 동맹국에게 북한편 들어달라고 징징거리고 있던거다. 솔직히 계속 노답처럼 행동하면 미국은 방어선을 일본으로 긋고 미군철수도 할수 있을 거라고 본다. 트럼프의 똘끼라면 실천 할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이 우리의 허락을 맡고 아니고의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중재란 강자가 약자들에게 니들 합의해 이렇게 하는거다. 애초에 지방선거 겨냥해서 너무 성급하게 쇼를했다. 그간 회담을 준비하며 북한에 요구했던 내용에 대한 확답이 없었다라는게 기업가이던 트럼프의 판단으로는 굳이 회담을 안해도 그만인데, 자존심 굽혀가며 따라갈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 같다.
실제로 올해초인가 미국인 철수인가 그 훈련인가도 지시하려고 했던 기사를 본것 같다. 이 밤중에 모여서 트럼프 의중 파악한다라는 기사가 제일 웃겼다. 여태 뭐하고 북미 정상회담 성공할거라고 장담하더니 가관이다. 북미정상회담이 아니라 미북정상회담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늘 북한이 앞이더라.
암튼 제대로 하는거 없으면 나서지나 말았으면 좋겠다. 최저임금 무리하게 올려서 그 핑계로 물가만 작살나게 올라갔다. 비정규직의 무모한 정규직화 약속으로 사회갈등만 생겼다. 간호조무사가 무작정 간호사 대우해달라고 하면 자격증 딸려고 열심히 공부한 간호사는 호구가 되어야하나?
자본주의는 자기 스스로 노력한만큼 얻는 사회라고 생각한다. 남탓할 시간에 자기개발에 치중하는게 훨씬 더 현명하다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치킨값 비싸다고 난리치니 세무조사니 뭐니 쇼하는거보면 토나왔다. 치킨이 비싸면 안먹으면 그만 아닌가? 왜 타인의 이익에 대해서 억압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아마도 그런 논리라면 백화점 명품도 그렇게 비싸니 깎아달라고 징징대야하지 않을까 싶다. 비싸면 메이저 프랜차이즈 치킨 말고 값싸고 맛있는 동네치킨 찾아서 먹는게 상식에 가까운 생각이지 않을까 싶다.
우리가 지적해야하는건 프랜차이즈 본사의 가맹점에 대한 갑질일뿐이다. 치킨값의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우리 동네만 해도 유명 프랜차이가 문닫았다. 검색해보니 본사랑 가맹점주들이랑 분쟁이 있다는 브랜드였었다. 과연 치킨이 비싸다고 징징대는게 맞는건지 어떤지는 상식에 맡기겠다.
감성에 호소하는 이들이 주로 이야기하는 가족 드립을 치자면 니가족이 치킨집 해도 그렇게 난리칠건지 묻고 싶다. 제발 형편에 맞춰서 살길 바란다.
정치 관련된 얘기가 될까봐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글을 안썼었는데, 모바일로 그냥 내 생각하는 상식이라는 것들에 대해 끄적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