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할일을 정리해봐야겠다. 오늘은 열심히 살았고, 3명에게 고맙단 이야기를 들어서 기분이 좋았었다. 물론 스팀잇 사람들은 아니다.
나는 보수적인 타입이라서 투자에 있어서는 엄격하게 이야기를 해준다. 나를 보고 죄송하다고했다. 죄송할게 없는데도 죄송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사람무안하게 말이다. 누구나 목표하는 대로 의지를 갖고 실천하며 살아간다. 나는 조금 더 실천의지가 강한것 뿐이다.
누군가는 나에게 인생의 길을 열어줘서 고맙다고 하기도 했고.. 누군가는 외롭지 않게 이야기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또 다른 누군가는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인생 뭐 별거 있나.. 그냥 소중한 것을 지키기위해서 살아가면 되는것 뿐이지.. 단 자아가 깨지지 않는 선에서 버티길 권장한다.
개인적으로 누군가에게 뭔가 알려주는걸 즐기는 편이다. 훈장질을 하고 싶은건지 도와주고 싶은 건지는 나도 잘 모른다. 모바일로 쓰는 글이라 칸 벌리는 수식이라고 해야하나 태그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거 작업도 내일 해야지. 가독성이 떨어지는데.. 솔직히 아직도 그 문법같은게 적응이 안된다.
내일은 @woodaram님이 궁금해 하셨던 스파업을 얼마의 비용으로 하면 어느정도 보팅파워가 생기는지에 관한 글을 써야할것 같다. 대충 한번 계산해보니 어떻게 하는지 감이 온다. 그러고 나서 코인거래소 고팍스 계정 만드는 글도 쓰고 머리에 구상은 넘쳐난다.
이웃분중에 정보글의 경우에 글을 주기를 조절하면 보팅 받는데에 더 도움될거라고 조언을 해주신분도 계셨다. 그런 고급 조언을 해주심에 정말 감사함을 느낀다.
이미 체감을 해서 어느정도 글의 발행주기와 태그에 관한 데이터가 머릿속에 있던 내용인데도 글을 킵해두고 싶지 않아서 그냥 쓰는 편이다. 궁금한건 그냥 써주는게 솔직히 마음도 편하다. 다만 이 html소스라고 해야하나 그게 좀 번거로워서 망설일 뿐이다.
주식글은 솔직히 무섭다. 알수록 더 글 쓰기가 애매해진다. 테마주나 섹터정리나 올리는게 속편하긴 할것 같다.
내일은 집에 굴러다니는 책한권을 읽었으면 좋겠다. 책을 안본지도 오래되었다. 주식 공부를 한후로 책하고도 멀어진다. 그 시간에 차트한장 보는게 더 재밌었기 때문이다. 나는 어째 모바일로도 궁시렁 거리는걸 잘하는 것 같다.
오늘도 수고했고, 꿈꾸지 말고 푹자길 바란다. 제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