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쓰는 일기 점심을 먹으려다가 잠깐 멍때리기 시작했다. 비가 3일째 오는 것 같다. 안이나 밖이나 습기로 가득찬 세상이다. 주식시장은 오랜만에 빨간것 같다. 뉴스를 찾아보니 트럼프가 리비아식모델 대신 한국모델이라는 것을 언급했다고 한다.
뭔가 더 글을 끄적거리고 싶기도 하지만, 아무런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이런날에는 해물파전이나 따듯한 우동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