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대낙폭에 대한 반발 매수세가 들어온 것으로 생각이 된다. 트럼프가 2천억까지 관세 부과를 더 늘릴 것이라고 했는데, 중국쪽에서는 대응하겠다고 했던것으로 기억이 된다. 어제 종가와 오전까지 들어온 매수세가 개미가 따라붙으면 패대기 칠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일단 오늘까지는 지수를 끌어올렸다.
많은 고수들이 올라오면 비중을 축소하고 현금화를 하면서 지켜보는 전략이 더 좋을것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카페나 단톡 등을 중심으로 바닥이 찍혔다고 추매나 물타기를 한다라는 사람들이 많아진듯하다.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겠지만, 안사면 수익도 없지만 반대로 큰손실도 생기지 않는법이다.
일단은 환율도 조금 진정이 되는듯 한데, 극강의 공포를 겪어본 사람들은 시장이 삐걱거리는 순간에 조심하는 습관이 길러질수 밖에 없다.
코스닥은 상당히 올라왔다. 코스닥 코스피 할것 없이 상승잉태형의 캔들을 만들었다. 코스닥에서 주목할게 오늘 기관도 따라붙었다라는 것이다. 대충 어제 까지 매수세를 기억대로 계산해보면 코스닥은 외국인이 2천억 가까이 매수를 한것 같다. 기관은 오늘 1천억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어디까지 끌어올리고 튈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는게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할 생각이다.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대해서 많은 이들의 비판이 시작되고 나니 묘하게도 코스닥도 따라서 급등을 했다고 생각이 된다. 문재인의 러시아 방문으로 인해서 남북러 가스관, 철도, 전기 등과 관련된 섹터가 관심을 받고 있다. 전기 같은 경우는 동북아 스마트 그리드 였던가 암튼 기사내용을 보면 그럴싸 하긴하다.
실제로 얼마나 사업기간이 걸릴지.. 진행하면서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는 모르겠지만, 주식은 기대감이니까 일단은 보수적으로 바라보면서 저 정도 섹터를 주목하면 될듯하다.
코스피에서는 오늘 의약품 섹터가 가장 상승률이 높은 것으로 나왔다. 그동안 많이 고전을 면치 못했는데, 섹터별로 기관과 외국인의 유입에 대해서 체크를 해봐야 할듯 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감리위와 관련해서 전반적으로 약세인 분위기이다가 오늘은 조금 괜찮아진듯하다.
오늘 상한가는 6종목이며, 시장 상위 종목들의 퍼센트를 보니 장이 그리 좋았다고는 말하기 힘들듯하다. 그냥 골고루 과대낙폭에 대한 반등을 한것으로 생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