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학교에 다닐때 중형 카메라로 찍었던 사진들을 스캔해서 밀착인화 형식으로 만들어 놓았던 것입니다.
하염없이 걸어다니면서 뉴욕의 구석구석을 찍었던 그때가 그립네요.
지금과 비교해보면 별로 어려움도 없던 시절인데 혼자 세상의 무게는 다 진것처럼 죽상을 해서 돌아다니며 사람들이 관심가지지 않지만 무언가 현실적이지 않은 풍경을 담으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사람이 상업적으로 변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일부러 그렇게 보낼수 있는 시간이 별로 나지도 않기에 개인적으로 귀한 사진들인것 같네요.
역시 싱글일때.. 그리고 학생일때 무언가 더 열심히 해두는 것이 나중에 남는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I just found an old contact sheet. It's digitalized but I shot these with medium format film camera when I was a young stu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