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일과 일사이 한두시간의 틈을 이용해 브룩클린 윌리암스버그에 빨리 도착해서 정말 오랜만에 Devicion에 앉아 호사를 누리고 있습니다. 아이스 라떼 한잔과 랩탑을 올려놓고 뉴욕커 놀이를 하고 있는중이죠.
커피가 아주 맛있어서 유명한 집은 아니지만 오늘은 왜인지 근처에 있는 Blue bottle 이나 Tobby's Estate 보다는 이곳을 찾게 되었네요. 지금의 화려하고 비싸진 윌리암스버그 이전의 모습이 그립기도 하지만 이곳이 뜨지 않았다면 이런 힙한 카페나 많은 상점들은 들어오지 않았겠죠?!! 암튼 간만에 여유좀 부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