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팀] 더글라스케네디에 대해서

jeongpaul(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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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책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요즘에는 E-Book 같은 전자책도 많이 나오고 있지만,
아무래도 책은 한장한장 넘기면서 봐야 제맛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읽고싶은 책은 알라딘에서 구매하곤 합니다.

저.. 이래뵈도 알라딘에서 vvip에요 ^^ 잠시 자랑좀했어요.
우리나라 성인이 매달 읽는 책의 평균은 2.5권 정도 된다고 합니다.
저는 꽤 많은 분들이 독서를 좋아하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작가중 한명인 더글라스케네디를 소개할까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는 작가라고 생각해요.
저는 처음 이분의 작품을 접한것은 [더 잡] 이었습니다.
재미있는 책을 찾던 도중에 팝아트적인 책표지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그래서 주저없이 바로 책을 들고 읽어나가기 시작했는데,
필력이 대단했습니다. 한장을 넘겼는데, 정신을 차리니 다 읽었더라구요.
영화 한편본것처럼 생생한 책은 아마 처음이었을거에요.

그 이후로 쭉 이분 작품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템테이션, 파이브 데이즈까지 읽다가
이분의 대표작인 빅픽처를 읽게 되었어요.
빅픽쳐.jpg
빅픽처는 영화화 될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인데요.
저 역시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직 영화는 보지못했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영화도 보고싶어요.

최근에는 데드하트라는 소설이 출판되었습니다.
이 소설은 95년도에 더글라스케네디가 쓴 작품이며, 흔히 데뷔작이라고 알고있었던
빅픽처보다 전에 쓰여진 작품이라고 합니다.
팬으로서 상당히 관심이 가는데요. 꼭 읽어보고 싶어요.
혹시 읽어보신 스티미언분들은 책 어떤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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