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eong Paul입니다.
다들 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저는 앞선 포스팅으로 제 휴가후기를 공개했었는데요.
제주도가 삼다도라고 불릴정도로 바람이 많이 분다고 했는데,
제가 휴가를 보낸 3일동안에는 바람도 거의 안불고,
강력한 햇빛만 자랑했습니다.
선크림을 열심히 발랐지만, 결국 까만아이가 되었는데요.
지인들이 이런 제 모습을 보고 완전 까매졌다고 흑형됬다고 놀리더라구요^^;;
저도 처음에는 몰랐는데, 목욕하고 알았어요.
이렇게 경계가 뚜렷한지...
다들 햇빛에 탄 살 어떻게 복구하시나요?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고, 수분크림 로션같은것을 발라주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아니면 냅둬야하는것인가요? 스티미언님들의 방법을 공유하고 싶네요^^
작년에도 이맘때 작은아버지댁에 감자농사도와드린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상당히 탓었거든요. 그때도 직장에서 흑형이라고 상당히 놀림받았는데,
이쯤되면 제 정체성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봐도 되는 것일까요?
탄 살이 어느정도 진정이 되어야 밖을 나갈텐데,
일부러 선텐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런분들은 신기하게도 참 이쁘게 탓더라구요.
저는 막탔는데..말이죠^^;; 아니면 패완얼인가..
아침부터 우울해집니다.
뻘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