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형이 일하는 '뤼이드'라는 스타트업에서 '산타토익'이라고 하는 서비스를 운용 중입니다. 이 서비스의 포인트는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필요한 문제, 불필요한 문제를 구분하여 알차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이죠. 거기다가 덤으로 학원 대비 저렴한 가격도 포인트구요. 예전부터 알고 있던 곳이긴 했는데 딱히 토익을 공부할 이유가 없어서 관심이 없었습니다만, 최근에 페이스북과 같은 SNS에서 마케팅을 정말 많이 하더라고요. 배우 이순재님께서 등장하는 광고도 하나 내놓고요. 그래서 관심이 생겨서 서비스를 쓰려고 했는데 마침 제가 아는 그 형이 쿠폰을 줘가지고 제 돈 안 쓰고서 토익 공부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저는 카츄사라도 넣어볼까 하는 생각에 토익 공부를 잠깐 하려고 생각중인데요. 780점만 넘으면 된다고 하는군요. 제 주변에 영어 잘하는 사람이 많아서 이 정도는 낮은 점수라고들 하지만... 제가 영어를 정말 못해서;;; 2월말에 토익 시험 신청은 했는데 한 번에 바로 점수가 넘었으면 좋겠네요.
이런 식으로 매 순간 제 예측 점수를 알려주는데요. 제가 모의고사를 칠때는 850점인가 나왔는데 그게 제 실력이 아니었는지... 공부하면 할 수록 제 점수가 낮아지고 있습니다;;; 영어 듣기는 제 평생 늘 어려워 했던 건데 역시나 영어 듣기에서 계속 점수가 낮아지는군요... 모의고사가 저한테는 비교적 쉬운 거였나봅니다.
산타토익과 더불어서 The element of style이라던지 유튜브라던지 해서 계속 영어 공부 좀 해야겠네요. 영어에 쏟는 시간이 적지는 않은것 같은데 왜 제가 만족할만큼 영어를 못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