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읽기 - 사무엘상 5장

jelove(57)
Published in
#sct
Words
132
Reading
1 min
Listen
Play
7y

고대엔 전쟁을 자신들이 믿는 신들 사이의 대결이라 믿었다. 승리한 블레셋은 당연히 자신들의 신 다곤이 여호와를 이겼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언약궤를 자신들의 신 다곤 앞에 전리품으로 두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의 모든 신을 이긴 하나님이 어떻게 다곤의 포로가 될 수 있을까 생각했을 것이다. 그렇다고 여호와를 버리고 더 큰 신을 찾아야 하는가? 그건 절대 아니다. 하룻밤이 지나자 다곤 신상들이 공격을 당해 무참하게 패배했다. 더 나아가 아스돗 사람들을 독한 종기로 심판하기 시작했다.

여호와 하나님이 다곤에게 패배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돕지 않았을 뿐이다. 블레셋 사람들은 무서웠다. 하나님의 심판이 그들의 신 다곤과 백성들에게 임하는데 막을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온 땅과 우주 하늘의 주권자이시며 통치자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땅히 그 능력을 신뢰하며 올곧게 섬겨야 한다. 내 삶의 지경 안에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는 것을 볼 수 없다고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서 역사하는 능력과 권능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성경읽기 - 사무엘상 5장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