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읽기 - 신명기 32장

jelove(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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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 여기에 쓰레기를 버리는 백성의 생명을 회수함." - 염라대왕 -

이렇게 적으면 몰래 쓰레기 버리는 사람이 적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경고다. 신명기 32장도 일종의 경고문이다. 모세의 마지막 노래는 '가나안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 신들의 음란을 쫓을 것이다. 언약을 어길 것이다. 하나님도 버리고 하나님과 세운 언약도 버릴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지켜주실 것이다.'는 것이다.

모세와 미리암이 처음 부른 노래는 홍해를 지나 건너편 언덕에서 부르는 노래였다. 그들을 추격하던 애굽 병사를 수장시킨 하나님을 찬송하는 희망찬 노래였다. 그런데 모세의 마지막 노래는 슬프다. 경고의 노래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떤가. 믿음으로 노래한다고 하지만 기쁜가 슬픈가. 기쁜 노래인가 슬픈 노래인가.

성경읽기 - 신명기 32장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