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읽기 - 신명기 30장

jelove(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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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극작가 버나드 쇼의 묘비명이다. 사람은 완전하지 않아서 우물쭈물할 때가 많다. 판단력이 불완전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불안전하다. 그래서 죄를 범한다. 모든 사람이 후회하며 사는 이유다.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잘못된 길로 간다. 그래서 옳지 못한 일을 바로 잡는 일도 중요하다.

29장은 축복과 저주를 선포하고 있다. 그리고 30장에 가서야 죄를 지어 저주받고 고통받는 사람이 어떻게 해야 할지 말씀한다. 살다 보면 어려움을 당할 때 기억나는 죄가 있을 것이라고 성경기자는 말한다. 기억이 나거든 회개하라고, 당장 회개하라고 말한다.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기 위해 잘못을 생각해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이 긍휼을 베푸신다. 긍휼은, 조건없이 품어 회복시킨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회개하기 바라신다. 아무런 조건을 달지 않았다. 우리의 과거의 죄를 회개하라고만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