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과 지성의 기독교는 축복과 지성을 배격하기도 합니다. 마치 하나님의 축복을 바라는 것이 비지성적인 신앙인인 태도인 것처럼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백배 천배의 축복을 준다고 말합니다.
그런데도 우리의 그릇은 비어 있습니다. 건강 그릇, 물질 그릇, 자녀 그릇 등이 비어있죠. 그래서 열심히 일합니다. 새벽에도 일하고 저녁에도 일합니다. 그런데도 채워지지가 않습니다. 채우는 건 억지로 되는 게 아닙니다. 복을 받아야 채워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복을 주십니다. 말씀대로 사는 사람에게 복을 줍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이루는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우리는 복을 바라면서도 복을 받을 만한 삶은 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부터라도 행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