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탈로치는 전쟁 후 고아와 교육에 헌신한 스위스의 위대한 교육자다. 그는 어려운 시절에도 아내와 함께 성경을 읽으며 인생을 가꿨다. 아내를 잃었을 때 관 위에 성경을 놓고 이렇게 말했다. '우리 두 사람은 성경에 의한 사랑을 체험했고 오랜 세월 동안 고난과 싸웠다. 극심한 가난 속에서 마른 빵을 먹어야 할 때도 하나님의 뜻에 거슬리지 않으려고 애썼다. 그 하나님의 가르침에 의해서 우리 두 사람 헤어졌다. 그러나 성경의 정신으로 함께 있다.' 페스탈로치는 성경의 정신으로 사랑하고 가정을 일구며 사명을 다했다고 고백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 살더라도 율법의 정신을 가지고 살기를 바랐다. 그래서 '건넌 후에는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위에 기록하라' 말씀하셨다.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가 율법에 대한 순종을 다짐하는 언약적인 관계로 맺어졌다. 그러므로 율법에 따라 사는 자는 축복이 있고 율법을 버리면 저주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