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렉은 에서의 아들 엘리바스의 아들인데, 첩 딤나의 소생이다. 훗날 아말렉은 족은 성장한다. 그리고 아말렉은 열국 중 으뜸이 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이스라엘을 괴롭혔다. 모세는 '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너를 길에서 만나 너의 피곤함을 타서 네 뒤에 떨어진 약한 자들을 쳤느니라' 말한다. 그들은 출애굽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후미를 기습하여 백성들의 제물과 생명을 많이 빼앗아 갔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을 진멸하라고 명령하시는 것이다.
이같이 사단은 후미를 공격한다. 주의 일을 열심히 일하다 지금은 영육 간에 피곤하다면, 어서 회복해야 한다. 사단은 이런 피곤한 사람들을 골라서 유혹하고 공격한다. 그래서 신앙에서 멀어지도록 한다.
지금 당신이 속한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가? 뒤에 있는가? 멀찍이 따라가는가? 부서에서 무엇을 하자고 하면 그저 못 이겨서 따라가는 정도인가? 아니면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추진하고 있는가? 만일 뒤에 따라가나는 소극적인 태도로 방관한다면 당신도 사단의 표적 일순위다.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사단이 후미에서 서성이는 당신을 노려보고 있다. 어서 대열 중앙으로 들어가시기 바란다. 아니 앞장서야 한다. 그때 적군의 목표물이 되지 않고 다윗같이 오히려 적군을 공격할 수 있다. 사단이 두려워하는 공격수가 된다. 다윗같이 우는 사자의 입을 찢고 그 입에 물린 우리 성도들을 되찾아오는 용사는 결코 후미에 서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