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읽기 - 신명기 24장

jelove(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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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 - 신명기 24장

이스라엘에 가면 '기억의 집'이라는 박물관이 있다. 6백만 유대인의 학살을 절대로 잊지 말고 영원히 기억하자는 뜻으로, 1945년을 기점으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역사를 정리해 놓은 유대인 학살 기념 박물관이다. 마지막 출구 벽에는 '용서하지만 잊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 기록되어 있다.

오늘 성경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애굽에서 종으로 살았던 것을 기억하라고 계속해서 말씀하신다. 너희가 종으로 살아봤으니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해 남기라고 말씀하신다. 종살이 때를 기억하며 사랑을 베풀라고 하신다.

우리가 받은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고귀한 피 값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받아 하늘 백성이 된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을 잊지 말고 살아야 한다.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

성경읽기 - 신명기 24장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