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표인 소설 5000자 채우기를 위해 애쓰다가 스팀잇에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취미로 소설을 써 왔습니다.
특히 중고등학교 때 공부하기 싫을 때 독서실이나 심지어 수업시간에도 몰래 소설을 쓰곤 했습니다.
제가 아끼는 공책에 직접 펜으로 적는 형식이었는데요, 반 친구들에게도 보여줬습니다.
주제는 제 나이 또래의 연애담이었고요.
그러면 친구들이 읽고 공책 맨 뒤에 감상평을 적어주었습니다.
"너무 재미있다~ 나중에 네가 소설책 내면 꼭 내가 사줄게. 빨리 다음 편 써줘" 같은 글들을 써주는 친구들이 꽤 있어서 나름 즐겁게 썼던 것 같습니다.
중3 때 교지에는 반 아이들 한명 한명의 특징을 적어주는 란이 있었는데 저는 '인기 소설가'라고 적혀 있기도 했죠.
그러다가 대학 이후부터는 제가 겪은 고통을 주제로 한 소설을 쓰게 됐습니다.
지금은 다시 연애 소설로 돌아왔고요.
현재 대박 웹소설 작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글 써서 먹고 살기 쉽지 않은데 제 급우들만큼, 독자님들도 제 소설 많이 좋아해 주시면 정말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