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ejuworld입니다. 오늘은 월말입니다. 저는 매달 출판사에서 작년 초에 출간한 전자책에 대한 인세를 정산받습니다.
저의 첫 소설은 취미 삼아 썼고, 당시에는 회사를 다녔기 때문에 수익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출간 초기보다 점점 인세가 줄어들더니 지난 3월에는 월 1000원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지난 4월 인세 지급분은 250원이더군요.
네이버 등 유통사에서 보통 30%를 떼가고 이걸 또 출판사와 5대5로 나눈 후 세후 지급액이 저정도입니다. 제가 잘 모르고 계약을 했는데 사실 5대5는 일반적이지 않다고 하네요.
초기에도 뭐, 그리 많은 수준은 못됐습니다. 흔히 치킨값 정도라고 표현하던데 저도 그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돈을 내고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이 있다는거 자체가 너무 좋더라구요^^
이제까지 벌어놓은 돈이 있으니 큰 걱정은 안하고 있습니다만 다음 작품은 좀더 많은 사랑을 받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