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출판사 네 곳에 원고 투고를 했는데 한 곳은 까이고 아직 나머지는 연락이 없다.
기다리는 동안 할일도 없고 해서 바로 다음 작품 쓰기에 나설까 했다. 그런데 내가 쓰고 싶은 얘기를 쏟아붓고 나니 다음 작품에 쓸 이야기가 영 떠오르지가 않는다.
그래서 한 웹소설 사이트에 걍 연재를 시작하기로 했다. 나중에 연락오면 연재하는 걸 지울 수 있다고 들었다. 지금까지 총 3화를 내보냈는데 조회수가 60 정도다;;
초반이라 대단한 얘기가 없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흠 회차가 쌓일수록 좀 조회수가 늘어나려나..
나는 이 바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다시 월급쟁이로 돌아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