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앞 신발장에 녹고있는 너란녀석.
문득 눈이 녹으면 이라는 시가 떠올랐다.
눈이 녹으면 뭐가 되냐고
선생님이 물으셨다.
다들 물이 된다고 했다.
소년은 봄이 된다고 했다.
계절은 반복된다.
추운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이온다.
감성파괴.
그 소년은 봄을 기다린다.
이제 가즈ㅇ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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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명 금방이네~~
by @jeju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