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1시 10분 비행기였는데요. 일찍 도착해서 티케팅도 하고 가까운 친지 선물도 사려고 했는데요. 발리는 광관객이 많아서 그런지 늦은 비행기로 본인들의 나라로 가려는 사람들이 많은 듯 했습니다.
사람들이 붐비는 관계로 공항에 일찍 온다고 미리 들어갈 수가 있지 않더라고요. 중요한 거는 줄은 어떻게 요령있게 잘 서있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희는 발리에 처음와보고 여행도 많이 가보지 않아서 8시에 도착해서 12시 30분 쯤 들어간 거 같았습니다. 대략 공항에서 5시간 정도를 기다린 것 같습니다.
급하게 허겁지겁 달려갔더니 비행기 게이트가 변경되어서 당황했네요. 그래도 바로 옆에 게이트라 잘 잧아갔고요. 공항 운송차를 타고 비행기에 잘 올라갔습니다.
그래도 운이 좋게 다리를 쫙 뻗을 수 있는 좌석으로 배정받아서 그나마 편하게 온 거 같습니다.
비행기에서 한숨 자고 일어나니 아침해가 밝아왔습니다.
발리에서 꿈과 같던 5일간의 휴식이 마지막 날 밤 비행기로 인해 다 날라갈 만큼 힘들더군요. 자는 것도 아니고 깨어 있는 것도 아니고 정말 아주 많이 피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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