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뉴엘 까르띠에 매장에 도착하니 벌써 기다리는 사람이 있더군요.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대략 30분 정도 대기했습니다.
한참을 기다린 후 입장을 했습니다. 상담 받는 인원만 받기 때문에 상당히 한적했습니다.
보석과 시계류도 한장씩 찍어봤습니다.
결혼 반지는 이 곳에 네모퉁이에 브랜드와 종류별로 각각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사전에 구매 하기로 생각한 모델이 있었지만 다시 한번 모퉁이를 돌며 구경했습니다.
구경을 마치고 매니저에게 러브 백금 모델로 구매하겠다고 하니 앉아서 볼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대려다 줬습니다. 새 제품을 가져 올 동안 마실 음료도 가져다 주고 잠깐 대기를 했습니다.
잠시 후에 새제품으로 반지를 가져와서 보여주더군요. 남자 반지는 조금 더 두껍지만 여자반지에는 눈꼽만한 다이아가 박혀 있어 가격은 더 비싼 러브 모델입니다.
다시 한번 손가락에 껴보고 교환과 환불에 대한 조건을 들은 후 계산을 했습니다. 토탈 5백만원 조금 안 된 금액이었습니다. 계산 후 반지를 케이스에 넣어주셨습니다.
이후 매니저님이 포장을 할거냐고 물어보셨습니다. 까르띠에 포장이 무료이고 아교인장? 그게 유명하다고 다들 포장을 하신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결혼반지 한쌍을 사고 나왔습니다.
이제 결혼 준비는 반지를 삼으로써 거진 다 마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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