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담헌이라는 한옥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직장 동료들과 회식을 마치고 2차로 다녀온 곳인데요.
술이 부족한 분들은 맥주를 마시고 아닌 분들은 시원한 차를 한잔씩 하고 왔습니다.
미담헌은 익선동의 어느 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도 처음 가본 찻집이지만 익선동 골목이 그렇게 크지가 않아서 몇번 돌아보면 찾아갈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미담헌 카페는 기존 한옥을 최대한 살려 고풍스럽게 리모델링한 카페입니다.
그럼 내부를 살펴볼까요?
전통 한옥집은 보통 마당이 있는데요. 미담헌은 마당의 천정을 막아 비가오나 눈이오나 4계절 내내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물을 마실 수 있는 곳은 입구 쪽에 만들어 놨습니다.
실내도 예전 서까레를 그대로 사용한 흔적이 보입니다.
보이는 음료는 자몽에이드와 레몬에이드입니다.
미담헌에서 차 한잔 하고 기분좋게 집으로 모두 돌아간 하루 였습니다.^^
맛집정보
미담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익선동 돈화문로11다길 41
한옥 분위기의 카페 '미담헌'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사랑하는 브런치 카페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