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 출장을 갔다가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대천역 근처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대천역 이마트 주변에 있는 샤브 한쌈이라는 곳인데요. 월남쌈이 특별히 맛이 없는 곳이 없기 때문에 잘 먹고 올라왔네요^^
내부는 구워 먹는 고기집이 아니라 끓는 물에 데쳐 먹는 곳이라 깔끔했습니다.
월남쌈 집은 대부분 야채를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요. 이곳도 마찬가지 시스템으로 야체 코너가 따로 존재 합니다.
저희는 2인 런치 + 떡갈비를 주문했는데요. 주문하니 바로 상차림을 해줍니다.
이 곳에 월남 전병?을 담갔다가 바로 뺴면 싸먹을 수 있게 흐물흐물 해집니다.
이 곳에서 고기와 버섯 등을 골라서 넣고 야채 그리고 원하는 쏘스를 추가로 넣고 쌈으로 먹으면 됩니다.
육수가 끓을 때 쯤에 고기와 떡갈비가 나왔습니다.
고기와 떨갈비를 다 먹으면 끓인 육수에 칼국수나 된장찌개로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사장님이 된장찌개가 맛있다고 해서 저희는 된장찌개를 선택했습니다.
참고로 맛은 있었지만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날에 끓여 먹던가 구워 먹는 곳은 피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에어컨을 최고로 틀어도 밖에 열기와 끓이거나 굽는 곳에서 생기는 열로 인해 상당히 덥더군요.
다만 방들이 개별로 있고 홀도 보시는 것과 같이 칸막이가 나뉘어 있어서 모임을 하기에는 좋은 곳 같네요^^
월남쌈 맛집 '샤브 한쌈'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시끌벅적, 모임에 참 좋은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