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회식을 하나노마이에서 정식코스로 했었습니다. 요즘 한일관계가 조금 삐걱거리는 분위기라 조금은 찝찝했지만... 우리나라에게 거의 피해가 없는 듯 해서 진행했다고 하네요. 하나노마이는 남대문 시장 대로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나노마이는 좁은 계단으로 올라가고 꼭대기 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주방장이 회를 뜨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크지 않은 아담한 공간이 나무 인테리어로 정갈하고 깔끔하게 되어 있더군요.
저희 팀은 인원이 12명이고 하노이마이에서 가장 큰 방을 하나 통째로 빌렸습니다.
저희는 사시미일품코스로 주문을 했습니다. 반찬부터 시작해서 메뉴가 하나씩 나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지금부터 하나씩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단 해조류 반찬 같은 건데 비린내도 안나고 상당히 맛있더군요.
계란 셀러드 같은 거로 기억됩니다. 이것도 맛났습니다.
아스파라거스에 베이컨을 말아 튀긴 건데요. 바삭바삭한 튀김과 아스파라거스와 베이컨의 짭쪼롬한 맛이 좋았습니다.
일반적인 꼬치구이입니다. 중간 정도에 먹기 딱 좋더군요.
본 메뉴인 사시미가 나왔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회산물이 있어서 하나씩 맛보니 금세 배가 불렀습니다.
메로 구이입니다. 이것도 고소하니 상당히 맛나게 먹었습니다.
소고기 야체 샤브샤브인데요. 계란 노른자에 찍어 먹는데 처음 먹어보는 방식이라 신기하기도 했고 맛도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나오면 배가 불러서 더 나온다고 해도 못 먹겠더군요. 오랜만에 즐겁고 맛나게 먹은 회식자리였습니다. 특별한 날에 와이프와 둘이 오붓하게 와도 좋을 듯 해서 와볼 계획입니다^^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남대문로4가 남대문로4가 17-10번지 중구 서울특별시 KR
부서회식 '하나노마이'에서 정식코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