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에 쭈구미 집 '을지쭈꾸미' 전문점이 새로 오픈했습니다.
직장 선배가 매콤한 것이 먹고 싶다고 하셔서 어쩔수 없이 좋다고 하며 들어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매운 것을 거의 못 먹는데 말입니다.
일단 가격은 직화 쭈꾸미볶음이 인당 9천원이라 직화 쭈꾸미 볶음을 주문했습니다.
매운 거를 시키시려고 하시길래... 여종업원에게 얼마큼 매우냐고 했더니 보통도 맵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보통으로 주문했습니다.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내부 인테리어를 촬영했습니다.
반찬은 이렇게 3가지만 나옵니다.
반찬이 나오고 잠시 기다리니 쭈꾸미가 나왔습니다. 쭈꾸미는 보기만 해도 매우 매워보였습니다.
쭈꾸미 나올 때 미역국도 같이 나옵니다. 아마 매운 맛을 가시게 해주려는 의미인 듯 합니다.
일단 밥에 매운 쭈꾸미를 넣고 비벼 보았습니니다. 저는 매울 듯 해서 상대적으로 쭈꾸미를 적게 넣었습니다.
한입 먹어보니 입안이 매운 맛과 불향이 가득 퍼지더군요.
매운 것이 먹고 싶으셨다는 선배는 보통 맛으로 시키길 잘 했다고 하며 먹으면서 그러시더군요. ㅎㅎ
비록 맵기는 했지만 불향이 입안에 풍겨져 나와 매우 맛있었습니다.^^
맛집정보
을지쭈꾸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3가 을지로15길 9-1
겁나 매콤한 '을지 쭈꾸미'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