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 출장을 많이 다닙니다. 매번 갈 때마다 다른 숙소를 이용하는 편인데요.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금액이 금액인만큼 고급 호텔은 가지 못 합니다. 그러나 이번에 다녀온 부산 비즈니스 호텔은 이 가격대에 상당히 마음에 드는 곳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예약 어플로 예약을 하고 첫 로비로 들어셨을 때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결재했던 6만7천원 정도의 숙박 시설에서는 보기 힘든 고급스러움이 느껴졌습니다.
복도도 일반 모텔이 아닌 호텔 분위기의 아늑하고 깔끔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만 객실은 1인 실이라 전체적으로 조금 답답한 감이 있었고요. 침대도 싱글 침대가 놓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방안도 일반 호텔처럼 깨끗하게 청소며 정리 정돈이 되어 있었습니다. 혼자 자기에는 딱 괜찮은 정도였습니다.
화장실은 샤워룸과 화장실로 나뉘어 있었고 별도의 세면 공간이 있었습니다. 물론 청소가 잘 되어 있어서 꺠끗했습니다.
1인실이지만 나름 가성비 있는 호텔이지 않았나 싶네요. 다음에 부산 출장에 오면 가격만 맞다면 다시 예약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