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로나19로 인하여 베트남 푸꾸옥으로 휴가를 즐기러 가려던 계획이 무산 되었습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와이프와 함께 국내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고 오자고 계획을 했는데요. 호캉스 갈 호텔로 선정된 곳이 인천에 있는 네스트 호텔이라는 곳이었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곳은 디럭스 더블 오션부로 중간 정도 되는 가격대의 방이었습니다. 그럼 방 내부를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방을 열고 들어오면 보이는 뷰 입니다. 침대에서 커튼을 펼치면 바로 서해바다가 보입니다.
그리고 화장실은 욕조부분과 세면부분으로 분리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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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트 호텔에는 수영장도 있는데요. 비용이 1인당 3만이상이라 처음부터 들어갈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베란다에서 수영장이 보였습니다. 4계절에 맞게 물 온도가 조절된다고 하고요. 온탕고 있다고 합니다.
호텔 주변 경관이 워낙 잘 정리해 놓아서 아침 산책겸 조식 후 거닐어 보면 좋습니다. 호텔 옆에 갈대가 무성해서 한장 찍어 봤습니다.
허허벌판에 호텔이 덩그러니 놓여 있어서 호텔 외로 즐길 수 있는 곳은 없지만 호텔도 깔끔하고 조용하고 서해바다도 바로 앞에 있어 뷰도 좋고 여러모로 좋았습니다. 다만 저희가 묶은 날에 바람이 워낙 심하게 불어 밤새도록 바다 바람 소리 때문에 잠을 조금 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