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람들과 명동성당 가온이라는 식당을 자주 가는데요. 이날은 처음으로 초계국수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시원한 얼음장 같은 육수에 새콤달콤하고 쫄깃쫄깃한 면발의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비가오는 후덥지근한 여름장마에 드셔보시면 조금이나마 동남아 같은 날씨를 이겨 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