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본스테이크가 먹고 싶어서 검색해서 비스트로 망원이라는 요즘 핫한 레스토랑을 다녀왔습니다.
비스트로 망원은 1층과 지하층을 레스토랑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층은 계산과 조리 그리고 몇개의 테이블이 놓여 있고요. 주로 지하층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꾸며 놓았습니다.
저희는 세트메뉴가 있어서 티본스테이크 2인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2인 세트를 주문하면 셀러드, 스프, 식전 빵, 파스타, 티본스테이크, 후식이 나옵니다. 가격은 89,000원으로 적당한 듯 합니다.
일단 셀러드와 식전 빵과 스프가 먼저 나오는데요. 배고픈 상태에서 방문해서 아주 맛이 있게 먹었습니다.
앞전에 나온 음식을 거진 다 먹을 때 쯤 기대하던 파스타와 티본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저희는 티본 스테이크 굽기를 미디엄으로 요청했는데요. 다음부터 미디엄 웰던으로 해야 겠더군요.
파스타와 티본스테이크를 다 먹고 나면 종업원에게 후식을 요청 합니다. 후식으로 홍차와 티라미슈케익이 나오는데요. 티라미슈케익인 직접 만들어서 많이 달지 않고 부드럽고 맛있더군요.
맛집 블로그가 보통 직접 방문해 보면 형편 없을 때가 많았는데요. 비스트로 망원은 방문 후기처럼 분위기도 맘에 들고 맛도 맘에 드는 곳이었습니다. 참고로 가게 앞에 공영주차도 가능하고 식당에서 두시간 쿠폰도 끊어주니 차를 가지고 가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