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근처에 캡틴이라는 2층에 위치한 호프&커피 세계 맥주 전문점을 다녀왔습니다. 상호에서 예상해 보건데 아마도 낮에는 카페 저녁에는 병맥주를 파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내부는 대략 20평 정도로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아담한 사이즈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세계 맥주 전문점처럼 맥주 냉장고에서 맥주를 빼와서 편하게 마시면 됩니다. 특히 사장님이 상당히 친철하신데요. 맥주를 빼오면 그에 맞게 컵을 가져다 주시고 수 많은 맥주에 대한 특징들도 설명해 주시고 추천도 해주십니다.
저는 사장님이 추천해 주시는 맥주가 있어서 그냥 그 맥주를 마셨습니다. 잔은 호가든 잔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아무튼 2차 입가심으로 간단히 맥주 한잔 하러 오기 괜찮은 곳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