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봉사활동을 신청했습니다.
제가 신청한 봉사활동은 코니돌 인형 만들기였는데요.
코니돌은 친환경 소재인 옥수수 섬유로 만들어져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인형만들이 봉사활동입니다.
또 코니돌 가슴에 넣어주는 옥수수 씨앗은 희망의 씨앗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일단 코니돌은 저희 회사에서는 회사에서 비용처리를 했는데요 개인이 하려면 아마도 2만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 되는 듯 합니다.
코니돌 종이 봉투를 뜯으면 코니돌 인형을 만들 수 있는 재료들이 나옵니다.
하나의 양말로 하나의 코니돌 인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양말이 한 켤레가 오기 때문에 총 2개의 코니돌 인형이 만들어 집니다.
가드 설명서에 따라 양말을 오리고 박음질을 해주면 몸통과 얼굴 그리고 모자가 나옵니다.
몸통과 얼굴에 솜을 가득 넣어 줍니다.
얼굴과 몸통을 연결하기 전에 반드시 몸통 안에 옥수수 씨앗을 넣어줍니다.
머리와 몸통을 연결해 주고 눈도 달아줍니다. 그리고 모자도 씌어주고 손도 만들어 주면 코니돌 인형이 완성됩니다.
마지막으로 사랑해라는 글씨를 써서 가슴에 부착해 주면 완성 됩니다.
코니돌 인형 말들기에 소요 되는 시간은 개당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듯 합니다.
나름 보람되고 만들고 나면 뿌듯하기도 하고 이래저래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