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1년에 한번 종합건강검진을 받습니다.
원래 매년 다니넌 건강검진센터가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하반기에 사람들이 몰리는지 예약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가까운 세란병원에서 운영하는 건강검진을 다녀왔습니다.
독립문역 1번출구로 나오면 세란병원이 나옵니다.
이 건물을 끼고 뒤로 돌아 들어가면 세란병원에서 운영하는 건강검진 건물이 별도로 있습니다. 아마 기존에 빌라를 매입해서 건강검진 센터로 리모델링을 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 건물 지하 2층에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종합검진에서 아주 오랜만에 대장내시경도 했었는데요. 3mm 크기의 용종이 발견되어서 검진 중에 제거 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대장내시경을 매년해야 할 듯 합니다. 그래도 이번에 대장검진 시 알약으로 먹을 수 있는 장세척이 나와서 수월하게 진행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