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극장 (종편ver.)
시작을 알리는 BGM
따란↗딴딴..딴따라라따라라란..↗다라라라다란 ...
<찌니씨 집>
나레이션 : 아침에 일어난 집순이 찌니씨는 강하게 출근을 저항하려한다.
깻톡
나레이션 : 이때 휴대폰을 보고 표정이 굳는 찌니씨.
사업을준비하는사장친구 : 오늘은 일찍와줘
나레이션 : 누가보면 오늘하루만 일찍 와달라는줄 안다.
<사무실>
나레이션 :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사장겸친구겸사장
숨소리가 점차 거칠어지는 찌니씨
찌니 : 일안한다니까! 안 해!
나레이션 : 누구하나 죽사발 만들것 같은 둘의 긴박감 넘치는 대치상황
과연 그들은........!↗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간만에 포스팅을 하게되네요
뻔뻔한 스티미언의 이번주 주제는
바로 거짓말입니다.
앞으로 포슷힝을 게을리하지않겠읍닏다.
(이모 여기 거짓말하나 추가요)
저는 남한테 거짓말을 하면 안면근육이 규모 진도 3.1도의 떨림과
잦은 헛기침
갈피를 못잡는 동공때문에 금방 들키곤 합니다.
그나마 제일 속이기 쉬운 상대는 바로 나 자신과...
만만의 콩떡 포리
포리 2세 (남아) 우울함.
산책갈까? 이 말은 기가막히게 알아듣는 포리..
하지만 나의 거짓말로 피해받고 있음..
집에 왔는데 이렇게 우울하게 있길래 너무 마음이 아팠음...
아무리 몸이 힘들어도 포리 산책은 꼭 잊지않고 다녀와야겠습니다.
미안해 포리...!
교훈 : 포리에게도 진실한 사람이 되자. (=야근을 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