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찌니의 오십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오늘 1월 20일 , 일년 가운데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이라고 하는데요.
- 대한(大寒) : 24절기 가운데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의 절기.
추운날엔 그저 뜨끈한 전기장판 속에서 겨울잠이나 자면 딱인데 말이죠.
츄 오
오늘같은 날 스티미언분들 모두 몸도 마음도 푸근하게 따뜻해지시라고
겨울에 듣기좋은 음악들을 가져왔습니다.🐵
🎀 태윤 - No Name (이름없는 사람)
행복을 강요받는 시대에 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인과 비교하여 내 행복의 무게를 재는 시대 말이죠
이 노래는 '관계' 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이름없는사람' 은 당신이자 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사
파란 하늘은 따뜻하기보다는
나의 옷깃을 더욱 여미게 하고
걸음과 걸음만큼
내게서 멀어지는 것만 같아
몸과 몸
마음과 마음이
맞닿아 있었지만
몰라요
궁금하지도 않아
그대의 이름과 사소한 것들
이름 없는 사람
그 누구도 몰랐죠
이름 없는 사람
아무도 묻지 않았죠
쓸데없는 말은 입가를 맴돌고
하고 싶은 말은 쉬이 나오지 못한 채
고민과 고민만큼
내게서 멀어지는 것만 같아
몸과 몸
마음과 마음이
맞닿아 있었지만
몰라요
궁금하지도 않아
그대의 이름과 사소한 것들
이름 없는 사람
그 누구도 몰랐죠
이름 없는 사람
아무도 묻지 않았죠
이름 없는 사람
그 누구도 몰랐죠
이름 없는 사람
아무도 묻지 않았죠
파란 하늘은 따뜻하기보다는
나의 옷깃을 더욱 여미게 하고
걸음과 걸음만큼
내게서 멀어지는 것만 같아
무덤덤한 목소리로
사람과의 관계 , 나 자신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노래입니다.
과하지 않은 편안한 멜로디에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푸근푸근🙉
금방 귀에 익을 정도로 중독성 꽤나 강한 노래라
추천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강.력)
(근데 우울할때 들으면 좀 더 우울해질듯한 노래..임)
🎀달콤한 소금 - 그게 사랑
가사
사랑은 이렇게
사랑은 이렇게
사랑은 이렇게 잊혀질만하면 또다시 생각이 나 어쩔 수 없네
하루가 지나 이틀이 지나 그래도 생각이 나면
잊어볼래도 지워보려해도 자꾸 생각이나 어쩔 수 없네
그게 사랑
사랑은 이렇게
사랑은 이렇게
사랑은 이렇게 잊혀질만하면 또다시 생각이 나 어쩔 수 없네
하루가 지나 이틀이 지나 그래도 생각이 나면
잊어볼래도 지워보려해도 자꾸 생각이나 어쩔 수 없네
그게 사랑
사라졌다 한순간에 선명해지는 것
그게 사랑
아무렇지 않다가 다시 간절해지는 것
거릴 걷다가 그대닮은 누군가를 보게 될 때면
거릴 걷다가 그대목소리에 놀라 돌아볼 때면
거릴 걷다가 그대닮은 누군가를 보게 될 때면
거릴 걷다가 그대목소리에 놀라 돌아볼 때면
그게 사랑
그게 사랑
그게 사랑
그게 사랑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무언가가 무심하게 툭 내려놓은 듯한 느낌이 들어요.
허스키한 보이스로 촉촉한 감성을 담은 노래라 생각됩니다.
🎀우효(Oohyo) - Teddy Bear Rises
가사
하고 싶은 말은 해야 돼
안 그러면 정말 병이 돼
묻어두고 숨기려 해도
결국 드러나게 돼 있어
어떤 말들은 꼭 해야 돼
안 그러면 정말 후회해
솔직할 수 있는 시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
후↗ 후↘ 후↘ 후↘ 후
후↗ 후↘ 후↘ 후↘ 후
후↗ 후↘ 후↘ 후↘ 후
후↗ 후↘ 후↗ 후↘ 후
하고 싶은 말은 해야 돼
늦기 전에 말해 줘야 돼
저기 멋진 저녁 노을이
대신 말해주지 않아요
어떤 말들은 꼭 해야 돼
안 그러면 정말 후회해
매일매일 해가 뜨듯이
너를 바라보고 있어요
후↗ 후↘ 후↘ 후↘ 후
후↗ 후↘ 후↘ 후↘ 후
후↗ 후↘ 후↘ 후↘ 후
후↗ 후↘ 후↗ 후↘ 후
이 노래는 제가 굉장히 애끼는 노래입니다.😻
독특한 분위기때문인지 들을땐 항상 요마음이 폭신폭신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위로받는 기분이 들면서 속상한 마음을 달래주는 것 같아요.😞
다음주는 한파가 몰려온다는데 언넝 따뜻한 봄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새벽감성 머금고 찌니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