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모두!
요새 날씨 진짜 더워졌다.
이제 슬슬 선풍기를 꺼내야할듯
어제 곤지암을 보게 됨
영화 보기전에 대충 후기를 찾아보니
집나간 심장을 찾는다 , 팝콘 좀 던지고 왔다 , 영화관의자에서 디스코 팡팡 탔다는 둥
나는 콧방귀뀜 ㅎ
호러물을 볼때 제작과정이 어떠한가까지 분석해내는 지경에 이르렀기에
게다가 한국판호러물이라 그리 큰 기대하지않음
내용은 조회수로 돈벌기위해 유튜브 호러킬러악당들이
곤지암을 체험하며 영상을 찍는 자낳괴들의 이야기이다.
초반에는 별로 무섭지 않았고
공포영화 알이씨를 따라한듯한 느낌 들었음
근데...
중반부터 갑자기
무서움...
(짤은웃김;)
뭔가 예상치못한 부분에서 깜짝놀라서그런지 꽤나 간담이 서늘했음
저런데 대체 왜 가는지 부터 의문이겠지만
만약 저곳안에 있게 된다면 일단 단체로만 움직일것이고
허공에다가
" 죄송합니다 곧 나가겠습니다 노여움푸셔요 저희가 어리석었습니다. "
복창하면서 내 뺨을 찰싹찰싹 때리며 나갈꺼임
왜 그런곳에 무단으로 침입해서 심기를 거슬리게 함...
여튼 곤지암 진짜 무섭다...
내 후기가 도움이 되었길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