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비 오드아이입니다.
오늘은 스팀잇에서 뉴비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가장 중요시해야 할 소통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아니할 말이지만 뉴비들이 글을 써서 보팅을 받는다는 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스팀잇에서 보상을 받을수 있는 글의 수명이 7일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더 짧다고 보는 것이 옳을텐데요.
특히 쥔장같은 뉴비들이 글을 쓰면 3시간 아니 1시간만 지나도 유입자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하루만 지나면 더이상 찾아오는 사람이 없는 글이 되어버립니다.
물론 아닌분들도 있겠지만, 이는 몇몇 소수의 경우이고 거의 대부분은 저와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려면 대세글에 이름을 올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동안 글을 읽을 수 있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는데, 이것 또한 결코 쉬운일이 아니죠.
이름만 들어도 아! 할 정도의 쟁쟁한 분들과의 경쟁을 통해 대세글에 이름을 올린다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닐테고 그전에 kr 커뮤니티 내에 있는 수많은 뉴비들과의 경쟁(?)에서 앞서나가는 것만 해도 결코 쉬운일이 아닐테니까요.
이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데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스스로 고래가 되자"
첫번째 방법은 스스로 고래가 되는 방법입니다. 다른 고래들처럼 스팀을 구매하고 스파업을 하면 아무래도 좀 더 손쉽게 대세글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겁니다.
스스로 고래가 되고 나면 자연스럽게 팔로워 수가 늘어날테고 그들로부터 공감을 얻어낼 수 있다면 보다 손쉽게 대세글에 이름을 올릴 수 있으니까요.
단, 고래가 된다고 해서 무조건 대세글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앞서 잠시 이야기 했듯이 공감을 얻어내지 못한다면 아무리 고래가 글을 썼다고 해도 대세글이 될 수는 없습니다.
수많은 스티미언들이 공감해주지 않는 글이라면 대세글이 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고래가 된다고 해도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어렵기는 매 한가지 입니다. 단지 뉴비보다 조금 손쉽게 진입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랄수 있겠네요.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
두번재는 소통을 하고 공감을 이끌어내자라는 것인데, 이 부분이 뉴비들이 집중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쥔장처럼 돈이 없어 조금씩 투자하다보니 고래가 될 날이 요원하고 그렇다고 글 재주가 뛰어나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어내지 못하는 분들이라면 소통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과 만나고 그들의 공감을 얻어낼수 있도록 글을 쓰려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금수저니 흙수저니 하며 타고나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렵다는 시선이 많아졌다고 해도 아직까지 이 사회는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그만큼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팀잇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노력하지도 않고 남의 탓만 하다보면 어느새 도태되어 버릴 겁니다. 최소한 스스로에게 떳떳할 정도의 노력을 해봐야 합니다. 1년, 2년, 3년 이라는 시간동안 꾸준히 글을 쓰고 노력한다면 스팀잇에서 어느순간 자신의 글이 대세글에 올라 있을테니까요.
오늘은 스팀잇 뉴비의 글 수명은 7일이 아니라 1일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며 두가지를 예로 들어봤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글은 다른 뉴비분들이 봤으면 하는 글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거는 최면'이라 생각하고 쓴 글입니다. 요즘들어 자꾸 귀찮아지는 것이 느껴져 스스로를 채찍질한다는 기분으로 쓴 글이죠. ^^;;
또하나, 비록 지금은 하루만 지나면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져 가고 있지만, 나름 정성들여 쓴 글들이 언젠가는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을 표현한 글이기도 하네요..^^
만약 이글을 읽고 있는 분들중에 쥔장처럼 지쳐가는 분들이 계신다면 힘내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우리 플랑크톤들도 돌고래가 되고 고래가 될 수 있을테니까요. 그때까지는 제가 주문을 걸어 드리겠습니다.
"아브라카다브라! 모두 천일후에 고래로 가즈아~~"
<추가>
오늘은 미노우부스터에서 유상임대 받은 1000스파를 쓸수 있는 마지막 날입니다.^^ 그래서 이틀전부터 제 글에 셀봇을 하고 있는 중이죠.^^ 아직 럭키님이 임대해주신 5000스파는 남아 있지만, 왠지 마지막이라니까, 한번 더 풀봇을 해보고 싶네요. ^^; 이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