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뉴스를 검색해보니 암호화폐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만한 소식들이 가득한것 같습니다.
먼저 해외쪽에서는 투자 및 증권 업무와 기타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계 다국적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자사 고객들을 대상으로 비트코인 선물거래를 시작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를 위해 저스틴 슈미트라는 가상화폐 전문가를 영입해 선물거래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하는군요.
골드만삭스의 경우 미국의 대표적인 금융기관인만큼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아직까지 선례가 없는 상황에서 이런 영향력있는 금융기관이 나서준 것만으로도 충분히 호재로 작용할 만한 일이겠죠.
두번째는 국내에서 들려온 좋은 소식입니다.
새로이 금융감독원장으로 내정된 윤석헌 금융혁신위원장이 암호화폐 거래를 활성화해야 한다며 자신의 의견을 내비쳤는데요.
“정부가 적시에 빨리 대응을 하지 못해서 지금 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국가가 무엇을 규제하고 무엇을 살릴 것인지 정확히 짚어줘야 한다”
라고 아주 속시원하게 이야기를 해주고 있군요.
코인투자자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금융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놓쳤다... 활성화하되 그에 따른 규제를 적절히 유지해야 한다는 등....
금융당국의 방관자적인 모습을 질타하면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한 것으로 보아 금감원장이 된다면 암호화폐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여러가지 규제들이 생겨날 것이고 국내 거래소에도 활기가 찾아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연휴를 앞둔 오늘 이런 기분 좋은 소식들이 연이어 들려와 참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왜 쥔장이 보유한 코인들은 파란색으로 물들어 있는 것일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