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비 오드아이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정말 따뜻하다못해 살짝 덥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날 점심 먹고 회사로 들어오면 잠이 엄청 쏟아지죠... ^^
그럴땐 커피먼저 한잔 마시고 20여분 정도 낮잠을 자는 커피냅이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하니 한번 시도해 보세요.
이번시간에는 말 그대로 거래소에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정말 이러려고 업비트에 가입했나 싶을 정도로 신규가입자들에 대한 계좌인증이 아직도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이런 와중에 오는 4월부터 외국계 거대 거래소들이 속속 국내에서 오픈 할 것이라는 뉴스들이 들려오고 있으니 난감합니다.
뭐라고 해야할까요. '죽써서 개준다', '닭쫒던개 지붕쳐다본다.' 뭐 이런 류의 속담이 생각나네요...
국내 업체들은 아직 은행과의 협의가 끝나지 않아 신규가입자들의 자금유입이 불가능한 상황인데, 해외 업체들은 4월을 목표로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니 은행권과 상당한 정도의 협상이 오갔다는 것을 짐작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정말 요즘 화려한 특급 독방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는 그분의 말처럼 '내가 이러려고 업비트에 가입했나! 라는 자괴감이 들 정도입니다.'
아! 한분 더 들어가실지도 모르겠네요... ^^
은행들은 은행들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 것이지만, 그래도 너무 지나친 감이 없지않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굳이 해외업체를 놔두고 국내업체에서 거래하고자 하는 이유가 국내 자금이 해외로 빠져나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점 때문인데, 이런 상황이고 보니 지쳐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요즘은 혼자 놀고 있습니다.
이방에서도 스팀이 상승할 것이라 기대하면서 매수 의견에 한표를 던지고 다른 코인들에는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업비트가 신규가입자 한화 입금이 가능해지면 본격적으로 투자해보려고 시험삼아 여러 코인들을 예측해 보고 있네요..
어쩌면 중국업체들이 먼저 신규 가입자들의 한화입금이 가능해진다면 그쪽으로 옮길지도 모르습니다. 수수료도 저렴하고 더 기다리기 힘들어서 말이죠...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업비트등의 국내 업체를 이용하실 건가요. 아니면 후발 주자들인 해외 업체를 이용할 생각이신가요..
나라를 생각하면 국내업체에서 거래하는게 맞겠지만, 상황이 이러니 정확한 답을 내리지를 못하겠네요...
답답한 월요일 오후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