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비 오드 아이입니다.^^
오늘은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암호화폐 투자와 관련된 내용인데요.
어제 잠깐 욕심을 부린 결과를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어제 오후 갑자기 EOS가 올라가기 시작하더군요.
원래 확인을 잘 안하는 편인데 얼마전 용돈을 모두 털어 스팀과 스달을 구매해 둔것도 있고해서 잠깐 들어가 봤었는데 쓸쓸 올라가고 있는 EOS의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서 살짝 욕심을 부려봤습니다.
스팀은 이미 송금해서 스파업하는데 사용했고 남은 스달을 팔아 EOS를 매수하기로 말입니다.
요즘 살짝 주춤한 스팀 형제보다 다른곳에 투자해서 조금이라도 더 벌어 스파업하는게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투자 성적이 발목을 붙잡더군요.~~
-67%의 수익률
이런 성적표를 가지고 다른곳에 투자한다고 생각하니 망설여 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이틀전 보았던 한 포스팅 내용이 기억났습니다. 자신은 이오스를 매수할 거라고... 그게 결정적이었던것 같습니다.
원체 새가슴이라 가격이 조금만 내려도 부들부들 떠는 판국에 지금까지의 기억이 더해져 망설여 졌는데 그분의 말에 용기를 내서 호가창에서 과감히 매수를 선택했던 겁니다.
그게 어제 퇴근 무렵이었으니 저녁 여섯시 무렵이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매수하자마자 뚝.뚝 우박 쏟아지듯이 무섭게 떨어지기 시작하더군요.
1분만에 -6%의 수익률 이라니! 허허.
'역시나 꽝손은 안되는건가'라고 낙담하며 손절이라도 하기위해 매도 주문을 넣으려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차트를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제가알고 있는 유일한 그림 흔히 말하는 골든크로스를 그리고 있더군요.
그래! 이왕 이렇게 된거 어느분의 말처럼 다시 오를때까지 그냥 묻어두자. 언젠가는 오르겠지라는 마음을 먹고 거래창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확인한 결과는 보시다시피 plus수익률...
그랬던 겁니다. 어제 하루만큼은 꽝손이 아니라 금손이었던 겁니다. 하하하.
비록 금액이 크지 않아 많은 수익을 올린것은 아니지만 잠시나마 꽝손에서 벗어나 금손으로서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던 긴박한 하루였습니다.
마지막에 긴박했다고 말씀드렸는데 주문을 하고 거래창을 닿을때까지 그짧은 몇분동안 급박하게 오르 내리는 시세를 보니 휴. 한숨이 절로 날 정도로 무섭더군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다음부터는 절대 욕심부리지 말자고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여윳돈으로 투자하고 버티라고 가르쳐주신 @fenrir78님, 그리고 이오스를 살거라고 말씀해주신 깍지 인돈사님(
@cowongloball)
두분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저는 이만 반토막난 보팅파워 충전하러 사라지겠습니다.
모두 즐겁고 행복 가득한 하루보내세요~~